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문단 편집) === 인식 및 위기론 === 이 시리즈는 일부 팬층 때문에 좋은 취급을 받지만은 못하고 있다. * 신규 팬층을 받기에는 다소 높은 진입 장벽 현재 마이 리틀 포니 4세대는 에피소드 수만 해도 100화가 넘어가며, 최근의 에피소드에서는 종종 예전 에피소드의 일을 언급하고 하기 때문에 최근에 나온 에피소드부터 보기 시작한 사람들은 몇몇 요소들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여타 애니메이션에서도 쉽게 찿아볼수 있는 점이다. [[브로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진짜 진입장벽은 '''여아용 애니메이션'''이라는 정체성이다. 때문에 다른 미국애니는 찾아봐도 포니는 보지 않는 사람이 많을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시즌 4부터는 전보다 더 전개가 입체적으로 바뀌었고 시즌 5부턴 대놓고 브로니들에게 어필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또 하나의 문제는 역대급 망시즌으로 평가받는 3시즌... * 한국 팬사이트의 활동 빈도 저조화 유독 한국의 포니 팬사이트들이 활동량이 많이 저조한 편인데,[* 가장 규모가 크던 네이버 카페 기준 대략 시즌 3정도 이후부터 주요 활동 인원들이 수능, 군대 등으로 빠지기 시작하고 시즌 4 때부터 활동이 줄어들었다.] 이는 포니가 나온 이후 있었던 팬층들이 [[언더테일]]과 같은 다른 커뮤니티로 서서히 이동했을 가능성이 크고, 4세대의 오랜 군림으로 보다 지쳐 흥미를 잃고 떨어져 나간 팬층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외국 커뮤니티들도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이쪽은 전성기 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관련 컨벤션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등 아직도 전망이 밝은 편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위기론, version=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